정병채 교수 초대 회장 선출… 특임교수제도 내실화 기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는 5월 20일(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본교 대강당(9층)에서 ‘통합치유학과 특임교수협의회 총회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치유학과 특임교수 주관으로 기획됐으며, 학교 관계자와 각지에서 활동 중인 특임교수들이 참석해 협력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1부 행사는 저녁 식사를 시작으로 △학교 홍보영상 시청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협의회 정관 선포 및 임원 구성 발표가 이뤄졌으며, 정병채 특임교수가 초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를 통해 특임교수 간의 공식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는 혁신교육단연합회장 윤나영특임교수가 맡아 매끄럽게 행사를 이끌었다. 윤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특임교수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축사를 맡은 순덕기통합치유학과장(혁신교육사업단장)은 “사이버대학이라는 특수성과 다양성 안에서 특임교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통합치유학과는 융합형 커리큘럼과 오프라인 연계 활동을 통해 국내 치유·상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비전임 교원 및 산업전문가 중심의 특임교수 제도를 통해 실용적 학문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특임교수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소개하고, 특임교수로서의 포부를 밝히며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원으로 임명된 교수들은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특임교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교육의 질 제고는 물론, 사회적 기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박나영 기자 smartna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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