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시민의 손목 건강을 관리하는 ‘손목닥터9988’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다.
컴퓨터·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손목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과사용, 잘못된 자세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 리포트와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손목 스트레칭, 운동 처방 등 전문가 프로그램도 함께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9988’은 ‘99세까지 팔팔하게’의 의미로, 서울시는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실현하고자 한다.
강경아 기자 coo@kcbook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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