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상섭)는 2025년 10월 22일(수) 오후 1시부터~5시까지 동부경기문화창조허브공간 1층 강의실에서 여주 시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결 중심 단기 치료, 자원봉사의 힘, 인지심리학과 타로, 관계 회복 동작 치료"를 주제로 카운슬러대학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카운슬러대학에서는 정선화, 김은재 교수를 초청하여 심리학 및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적 시각에서 상담과 자원봉사의 실제적 역할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시민과 상담 관련 종사자들은 실질적인 상담기법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상담 역량 강화와 자원봉사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봉사활동의 긍정성을 높이는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관계 회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10월 29일(수)에도 30명이 참여하여 "인지심리학과 타로, 관계 회복 동작 치료(통합 예술치료)"를 주제로 장호영 교수와 김밀아리 박사의 초청으로 심리학과 예술치료의 융합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였다.
2024년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 운영하는 카운슬러대학은 여주 시민들의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여 지역 사회 안에서 전문가 양성 및 심리학의 관심과 연구를 통해 자원을 연결하여 사회적 치유와 회복을 돕고, 개인과 공동체의 정신건강을 회복시켜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카운슬러대학을 통해 한 여주 시민은 "처음에 망설여졌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나 자신이 너무 소중하고 자부심이 느껴지며, 지역 사회를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말하였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서연하 기자 liz96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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