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요섭·조영호 전 나무의사협회 지회장 및 글로벌 교육 전문가 홍권표 교수 임용
자격증 취득부터 현장 실무, 국제적 식물치유 역량까지 아우르는 교육 인프라구축

국제사이버대학교(총장 홍승정) 식물치유클리닉학과가 한방약초치유전공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나무의사 및 농업 교육 분야의 베테랑들을 특임교수로 전격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인사는 황요섭 교수, 조영호 교수, 홍권표 교수 등 총 3명으로,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 능력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온 전문가들이다.
황요섭 교수와 조영호 교수는 국가공인 나무의사 자격을 갖춘 현장 전문가다. 각각 나무의사협회 서울지회장과 경기북부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나무의사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들은 풍부한 협회 운영 경험과 현장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을 돕고, 졸업 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함께 임용된 홍권표 교수는 스리랑카, 네팔, 인도,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한국어와 농업 교육을 이끌어온 글로벌 교육 전문가다. 홍 교수의 국제적 현장 경험과 실천적 농업 지식은 식물치유클리닉학과가 추구하는 ‘K-치유’의 세계화와 글로벌 치유 교육 커리큘럼 강화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임교수 충원은 학교와 산업 현장을 잇는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학교 측의 의지가 담겨 있다. 재학생들은 협회 네트워크를 보유한 교수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현장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고, 취업 및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제사이버대학교 홍승정 총장은 “현장과 국제적 경험을 두루 갖춘 교수진의 합류로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식물치유 분야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래 식물치유클리닉학과 학과장 또한 “나무의사협회의 핵심 인사들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교수진의 합류는 학과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식물치유와 자연 기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자격증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우경림기자 rim05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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