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바리스타도 등장, 구민의 힐링과 교육공간 확대로 관심과 기대급증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2025년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건립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혜 주무관(중랑구청 교육지원과)을 통해 실무자의 설명을 들어보았다.
과학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2021년 상봉동에 개관한 제1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진로·진학과 인문학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면, 2센터는 융합과학체험실과 기초과학실험실을 중심으로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기초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혜 주무관은 “학생들이 과학을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로봇 바리스타와 같은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해 자동화 기술과 과학적 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에게 열린 교육 공간
2센터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설계되고 있다. 김 주무관은 “공공기관 프로그램이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1센터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2센터 역시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기대 효과와 미래 전망
김지혜 주무관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치유와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중랑구민에게 새로운 교육적 기회를 열어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혜 주무관 중랑구청 교육지원과
KCN뉴스
김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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